下記にある4つの本を出版しています。

amazonの絶対思考

  • 単行本(ソフトカバー): 284ページ
  • 出版社: 扶桑社
  • 言語: 日本語
  • ISBN-10: 4594083161
  • ISBN-13: 978-4594083168
  • 発売日: 2019/11/2

「いつかアマゾンは潰れる」だからこそ「毎日が常に1日目」だと創業者ジェフ・ベゾスは言う。
14項目からなるリーダーシップ・プリンシプルをはじめ、アマゾンの成功の理由を解き明かす!

アマゾンジャパン元経営会議メンバーによるアマゾンの徹底戦略!

アマゾンが世界で16カ国しか展開していない理由/●基本理念は「カスタマーセントリック(顧客中心主義)」に尽きる/●シャッター通り商店主のサクセスストーリー「アマゾンドリーム」/●業績分析は「1BPS=0.01%」の差を重要視/●「パワーポイント」使用禁止の理由……他

【本書の内容】

  • 第1章 「アマゾン」を数値で徹底分析      ↓ジェフ・ベゾスのフライングホイール。通称グルグル。
  • 第2章 ジェフ・ベゾスの考える「普通の基準」とは
  • 第3章 シンプルすぎるビジネスモデルを回す
  • 第4章 アマゾンのストロングポイント
  • 第5章 アマゾニアンの「常識」と「人材育成」
  • 第6章 「still Day One」――「常に1日目」の精神
  • 第7章 アマゾンの秘密主義と課題

【プロローグより抜粋】

アマゾンジャパンに入った私が強烈に意識して、自らの働き方を進化させざるを得なかったポイントは、アマゾンの「普通の基準」がそれまで働いていた日本企業や海外現地法人での経験から身につけていた「基準」と異なることだった。
そのアマゾンの「普通の基準」を、本書ではアマゾンの「絶対思考」と呼ぶ。

amazonが成長し続けるための「破壊的思考」

  • 新書(ソフトカバー): 320ページ
  • 出版社: 扶桑社
  • 言語: 日本語
  • ISBN-10: 4594091660
  • ISBN-13: 978-4594091668
  • 発売日: 2022/4/28

アマゾンジャパンの創成期から経営に携わった男が「成功の秘密」を解き明かす!!
amazonがコロナ禍の2年で19兆円も売上を伸ばした理由とは?

アマゾンジャパン元経営会議メンバーによるアマゾンの徹底戦略!

コロナ禍でアマゾンは大きく売上を伸ばしました。2020年は米国の売上が対前年比+38%、日本では+25%と大きく伸び、前年の2019年はそれぞれ+21%、+14%の伸びにとどまっていたので高い伸びだ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日々の買い物や外食が制限されているなか、人々の生活を支え売上を拡大させただけでなく、アマゾンがその間も数々のイノベーションで顧客への新たなサービスを展開してきた結果と言えるでしょう。
アマゾンのビジネスモデル、経営手法、企業文化にはイノベーションをもたらすためのさまざまな「基準」が存在します。その中でも興味深いのが「破壊的に考えろ」というもの。
本書では、アマゾンジャパンの創成期から経営に携わった筆者が、その「破壊的思考」はもとより「リーダーシップ・プリンシプル」など、アマゾンが成長してきた「考え方」などを詳しく紹介します。eコマースに関心がある人はもちろん、多くのビジネスに直接的に役立つ思考法や手段が満載です。

【本書の内容】

  • 第1章 「アマゾン」を数値で徹底分析
  • 第2章 ジェフ・ベゾスの考える「普通の基準」とは
  • 第3章 シンプルすぎるビジネスモデルを回す
  • 第4章 アマゾンのストロングポイント
  • 第5章 アマゾニアンの「常識」と「人材育成」
  • 第6章 「Still Day One」――「常に1日目」の精神
  • 第7章 アマゾンの秘密主義と課題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경영실무
  • 쪽수/무게/크기
    310쪽346g130*187*21mm
  • ISBN
    9791188314812

책 소개

이 책은 잘 알려진 아마존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아마존 내부자들의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며, 아마존의 독보적 조직 운영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10년 경력의 “아마조니언” 출신인 저자가 아마존에서 10여 년간 일하며 깨달은 특유의 리더십부터 성과 관리, 인재 육성, 목표 설정까지 아마존식 조직 운영의 모든 것을 낱낱이 분석한다. 빠르게 성장한 초일류 기업의 조직 문화와 HR을 배울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아마존이 여느 기업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대체 무엇이 그들을 세계 1위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사무실이 없어 주차장 한편을 빌려 문짝을 책상 삼아 일하던 그들이 세계 최대의 ‘유통 공룡’으로 거듭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아마존 재팬 경영진이 아시아 시장을 파고든 아마존의 경영 전략을 하나부터 열까지 분석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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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잘 알려진 아마존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아마존 내부자들의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며, 아마존의 독보적 조직 운영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10년 경력의 “아마조니언” 출신인 저자가 아마존에서 10여 년간 일하며 깨달은 특유의 리더십부터 성과 관리, 인재 육성, 목표 설정까지 아마존식 조직 운영의 모든 것을 낱낱이 분석한다. 빠르게 성장한 초일류 기업의 조직 문화와 HR을 배울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아마존이 여느 기업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대체 무엇이 그들을 세계 1위 기업으로 만들었을까? 사무실이 없어 주차장 한편을 빌려 문짝을 책상 삼아 일하던 그들이 세계 최대의 ‘유통 공룡’으로 거듭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아마존 재팬 경영진이 아시아 시장을 파고든 아마존의 경영 전략을 하나부터 열까지 분석 비교한다.

특히 아마존이 진출하기 전까지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던 라쿠텐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아마존이 지나온 길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의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까지 예측하게 해 준다. 아마존이 일본 시장에 녹아들 수 있었던 전략과 그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일까?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은 일본 시장이기에 아마존 재팬 출신 경영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분석이 더욱 빛을 발한다. 우리는 그들이 지나온 길을 통해 아마존이 나아갈 길을 예측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상식으로 거듭나는 아마존의 ‘일 잘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아마존은 이렇게 세계 1등이 되었습니다.”

10년 경력 아마조니언이 공개한 아마존 절대사고!

아마존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조직 문화와 아마조니언의 사고방식에 집중하다!

1994년에 설립되어 불과 27년여 만에 시가 총액 1조 달러가 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아마존! 그들의 조직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은 ‘밖에서 바라본 아마존’이 아닌 ‘아마조니언이기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상세히 풀어낸다. ‘절대사고’의 근간이 되는 14가지 리더십 원칙부터 성과 관리, 인재 육성, 목표 설정까지 내부자의 관점에서 파헤치는 아마존식 조직 운영! 벤처 기업의 느낌을 물씬 풍기던 초창기 에피소드부터 아마조니언들에게 전해지던 사내 메시지까지 실제로 다녀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마존의 깊숙한 곳에서 온몸으로 배운 그들만의 ‘상식’과 ‘전략’은 무엇일까? 인재를 육성하는 법부터 남다른 아마존은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30일, 60일, 90일 단위의 ‘마일스톤 목표’를 세우고 멘토와 끊임없는 소통을 한다. 이 목표에는 신규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목표부터 영어 회화 공부와 같은 개인적 역량과 관련된 일까지 다방면으로 인재들의 발전을 도모한다. ‘1페이저 작성법’, ‘피자 두 판의 법칙’, ‘파워포인트 금지’ 등 여느 아마존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에 아마존 경영진만의 생각을 담아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 사람들을 파헤친다.

“아마존도 언젠가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마존이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이유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아마존의 조직 운영 기준을 제시하다

제프 베조스의 성공 이야기만 읽는다고 모두가 아마존처럼 될 수는 없다. 아마존 내부자들이 제프 베조스의 경영 철학을 온몸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과 조직의 기준을 배워야 아마존을 제대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아마존 사람들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사고방식이자 메커니즘, 즉 그들만의 ‘기준’을 정립해 나간다. 경쟁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재고까지 관리하고 배송하는 아마존의 파격적인 행보는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따지는 관점으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작은 틈새도 놓치지 않으며, 작은 손해를 ‘남 좋은 일’이라 치부하지 않는다. 재고 관리의 용이성을 높여 모두가 아마존에 입점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이를 통해 고객이 세상 모든 물건을 아마존에서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아마존이 장기적으로 나아가는 길이자 사업 전략이다. 그들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에 멈추지 않고 고객도 모르는 그들의 니즈를 발굴해 나간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휴지나 세제 같은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는 ‘아마존 대시’나 무료 배송, 디지털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마존 전용 회원제 ‘아마존 프라임’은 고객이 요구한 것이 아닌 아마존이 고객을 파고든 결과물이다.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존의 일본 시장 진출기를 통해 얻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지구상 가장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지향하는 아마존이지만, 물불 가리지 않고 어디든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 진출했지만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진출 초기에 과감하게 투자하지 않은 탓에 알리바바와 같은 경쟁사에 선두 자리를 빼앗기고 2019년 철수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실패를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 이외에도 ‘파이어폰’을 앞장세워 진출한 스마트폰 시장이나 경매 사이트 ‘아마존 옥션’ 등 그들의 눈부신 성공 뒤에 숨겨진 시도는 무수히 많다. 다만 다른 기업과 다른 것은 그들이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중국 시장 진출에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처럼 실패 경험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간다. 아마존이 진출 국가를 한정 지은 이유 역시 분명하다. 빠른 배송과 신뢰가 생명인 아마존이 아마존다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 혹은 아마존 고유의 비즈니스가 먹힐 수 있는 곳으로만 진출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이 일본 시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경쟁사들과의 비교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의 유통 시장에 대입하여 더 넓은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아마존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일 때마다 언제나 세계 비즈니스계는 격렬하게 요동친다. 그들은 마치 미래를 내다보는 것처럼 사람들의 삶을 바꿔 놓을 신문물을 속속 내놓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아마존 렉스’나 텍스트를 실제 사람의 목소리처럼 변환할 수 있는 ‘아마존 폴리’ 등은 아마존이 선보이는 수많은 혁신 가운데 일부이다. 그리고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10년이 흘러 새롭게 변화할 가치가 아닌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에 주목한 결과다. 신속한 배송과 폭넓은 선택지,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을 소비자의 목소리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가치에 집중하는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것은 이 책, <아마존 사람들은 이렇게 일합니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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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제1장 숫자로 보는 아마존

제2장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상식의 기준’

제3장 아주 심플한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하다

제4장 아마존의 강점은 바로 이것이다

제5장 아마조니언이 일하는 기준

제6장 still Day One:‘언제나 첫날’ 정신

제7장 아마존에 주어진 과제

마치며

제프 베조스의 주주 서한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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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호시 겐이치

글작가
1967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1989년에 봉제 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JUKI 주식회사에 입사했고, 2005년까지 구소련과 인도, 싱가포르, 프랑스, 루마니아를 돌며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프랑스와 루마니아에서는 법인장으로서 죽어가는 기업을 되살리려다 실패의 쓴잔을 맛보기도 했다. 2005년에는 금형 표준 부품을 취급하는 종합 상사인 미스미로 자리를 옮겨 태국 법인장을 역임했다. 이처럼 다양한 지역에서 책임자로 일하며 경험을 쌓은 덕분에 기업 경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2008년에는 아마존에 합류하여 입사한 지 약 1년 6개월 만에 디렉터이자 경영진으로 승진했다. 이후 하드라인Hardline 사업본부, 셀러 서비스Seller service 사업본부, 아마존 비즈니스 사업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며 아마존 재팬의 초창기부터 성장기까지 두루 경험했다. 2018년에 아마존을 떠난 뒤에는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기업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세미나 강사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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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번역자
연세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을 거쳐, 현재는 LG그룹 경영 컨설턴트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눈에 읽는 스마트시티』(공저), 『Enterprise IT Governance, Business Value and Performance Measurement』(공저)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에 IT거버넌스 및 스마트시티 관련 논문 10여 편을 게재했다. 영어·일어 전문번역가로서 세상 곳곳에서 피어나는 좋은 생각을 향기로운 우리말로 옮겨 심는 일도 틈틈이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곤도의 결심』 『시간을 멈추는 기술』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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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馬遜日本前經營會議成員星健一,
以前日本子公司高層、亞馬遜人第一手經驗,
揭開亞馬遜成功的理由與重要戰略!
✓企業經營管理 ✓簡單、高效的「飛輪」模式
✓世界級電商的發展策略 ✓一流人才育成
✓講求創新、重視細節的工作方式
「亞馬遜遲早會倒閉」,因此
「將每一天當成第一天。」
Every day is still Day One.
——傑夫・貝佐斯 Jeff Bezos

▍ 進入亞馬遜日本工作後,我深刻體悟到,我必須不斷進化自己的工作方式,關鍵在於亞馬遜的「一般標準」,與我過去任職的日本企業與國外子公司的經驗中學習到的「標準」不同。我在本書將亞馬遜的「一般標準」,稱為亞馬遜的「絕對思考」。▍

你有多了解亞馬遜公司?
透過本書,看見你不知道的亞馬遜發展戰略、經營哲學、工作文化與做事方法。

•透過數字徹底分析亞馬遜:亞馬遜的目標是「網羅地球上最豐富、多樣化的商品」,亞馬遜市集的第三方賣家是業績持續成長的重要貢獻力量。除了積極拓展第三方賣家人數,還有雲端運算服務AWS、Amazon Prime會員訂閱制度、Alexa等亞馬遜裝置共11項發展戰略重點。

•貝佐斯認為的「一般標準」是什麼?從企業DNA和日常工作貫徹「顧客中心主義」。

•貝佐斯在餐巾紙上畫的飛輪圖:各國的共通點就是「簡單」,重複實行極度簡單的商業模式,積極致力於提高顧客滿意度的三大支柱。

•亞馬遜的「強項」是什麼?Amazon Prime、亞馬遜市集、全球開店的亞馬遜夢想、亞馬遜貸款計畫、高品質物流體系等。

•亞馬遜人的常識與人才育成:14條「領導方針」是亞馬遜的核心規範與行事圭臬。目標設定必須「SMART」,秉持三個公平,執行嚴謹的人事評估。

•永遠保持第一天心態:強力又巧妙的企業治理與企業文化;金字塔型升級呈報系統;業績分析重視1基點(0.01%)的差異;企劃書是「未來新聞稿」;禁用PowerPoint;商業文件以1頁或6頁形式寫成;設定100個以上的目標;人才多元化,打造獨特的企業文化。

•亞馬遜的祕密主義與成長課題:徹底執行的情報管理與經營隱憂;營業額超過1兆日圓,成長率逐年鈍化的日本市場課題。